웹진
- 문의전화
054-742-9042~3
FAX. 054-742-9041
작은이웃따뜻한 작은 이웃은 이런활동을 하고 있어요
- 즐거운 영화탐험
-
어르신 10분과 함께 경주대왕시네마에서 최신영화인 '2층의 악당'을 보고 왔습니다.
어르신들은 외출에 화장을 곱게 하시고 양복을 입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나쁜..." "아이고!" 큰화면과 생생한 소리에
절로 반응하시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요양보호사 단합회
-
가을을 맞아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단합회가 있었습니다. 청도 와인터널에서 감 와인도 시음해보고 낙엽을 밟으며 멋진 사진도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몸에 좋은 쑥뜸을 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 회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문화야 놀자
-
3월과 10월에 '문화야 놀자'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어르신을 모시고 웃음치료와 노래교실, 낙상예방강의, 간이치매검사 등 생활에 필요한 것을 듣고, 박장대소하며
웃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전 직원과 자원봉사자, 한전KPS ㈜월성1사업소 한마음봉사단과 함께 어르신가정에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특별히 한전 한전KPS ㈜월성1사업소에서 후원받은 잡곡과 함께 사랑을 전했습니다.
- 장수사진 촬영
-
어르신을 모시고 장수사진을 촬영해 드렸습니다. 올해는 스튜디오에서 여유있게 촬영할수 있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할머니, 할아버지 더욱 오래오래 사세요"
-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
지난 12월 어르신들의 부식지원을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한전KPS ㈜월성1사업소 '한마음'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손희선 자원봉사자의 배려로 넓은마당에서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흐린날씨 속에서도 김장하는 손길은 쉴 틈이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의 겨울을 책임지는 좋은 부식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