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인폐렴 조속한 발견, 치료 중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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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작은이웃 | 등록일 | 200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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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폐렴이 감기 초기증상과 비슷해 다른 연령 대에 비해 발견이 어렵다는 지적이다. 노인 페렴은 감기와 초기증상이 비슷해 발견이 어려운 질병에 속한다. 폐렴은 대개 기침, 발열 등의 증상으로 감기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가 폐렴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영아나 60대 이상의 노인에게서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폐렴은 세균성 폐렴이다. 세균감염으로 인해 발생되는 이 질환은 대개 고열과 함께 복통을 호소하며 기침과 가래가 심해진다. 하지만 노인들은 같은 폐렴이라고 해도 기침이나 가래가 많이 생길 뿐 그다지 심한 열이 나지는 않는다. 때문에 단지 ‘감기겠거니’하고 병원을 찾지 않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이다. 내과전문의 진성림 원장은 “세균성 폐렴은 신속히 치료할 경우 2주 이내에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노인들의 경우 감기인 줄 알고 치료시기를 놓치기 때문에 오랜 치료기간이 필요하게 된다”며 “특히, 심장질환을 앓고 있거나 당뇨가 있는 노인들은 세균성 폐렴에 더 잘 걸리므로 평소 조심해야 한다. 폐렴을 방치하면 늑막염에 걸릴 수 있고 뇌와 수막에까지 염증이 퍼질 수 있으므로 조속한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진 원장은 “심한 기침으로 인해 시중의 기침 억제제를 사용하는 노인들이 많다. 그런데 기침 억제제는 기침이 날 때마다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다른 증상과 동반될 때에는 사용을 금해야 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조언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bokjinews, 윤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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