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호스피스기관 30곳에 13억원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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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작은이웃 | 등록일 | 200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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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기관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발생하는 6만6천여명의 말기암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도 호스피스 기관을 약 30곳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 말기암환자에게 통증조절 등 신체적 서비스를 포함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인건비와 시설설치비, 장비구입비 등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 기관은 의료기관 중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별도의 병동이나 독립된 시설을 갖춘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내년 1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으로 밝힐 계획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호스피스사업 지원을 위해 2005년 15곳, 2006년 21곳, 2007년 23곳에 이어 내년에는 약 30곳으로 늘어나며, 지원예산은 13억원이다. 지정기준에 부합하는 기관수를 고려해 지원비를 신축적으로 조정되며,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인건비를 비롯해 전문인력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비, 의약품 구입비 등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기관 선정기준은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병동이나 독립된 시설을 갖춘 기관 중 방문 호스피스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기관이며, 인력은 의사 20병상당 1인, 간호사 3병상당 1인, 사회복지사 기관당 상근 1인, 자원봉사자는 호스피스 기본교육을 이수한 자들로 20병상당 1일 3인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에 필요한 절차는 국립암센터가 수행하게 되며,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지 확인평가, 3차 최종평가를 거쳐 정하게 된다. 접수는 내년 1월 3주까지다. 복지부는 “말기암환자 호스피스기관 지원에 이어 최근 호스피스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홈페이지(http://hospice.cancer.go.kr)를 개설했다”며 “말기암환자와 가족의 마음가짐, 말기암의 증상관리 등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제공은 물론 의료인들을 위한 암성통증관리지침 등 교육자료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bum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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