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 자 : 2023. 7. 6.
- 대 상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동천구역 6명, 감포구역 6명
다같이 공동밥상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동천과 감포구역의 어르신들과 함께 공동밥상을 차려보았습니다.
메뉴를 정하고 반찬들을 나눠 정하고 만날 장소를 정하고
정겹게 둘러앉아 동네사람들 모여 밥을 나눠 먹었습니다.
동천구역은 아구찜으로 메뉴를 정했습니다.
아구찜 식당도 어르신들이 직접 정해서 삼삼하고 맛있는 아구찜을 시키고
공간을 제공해주신 어르신이 반찬도 아침부터 뚝딱뚝딱 도토리묵도 하고 콩잎장을 하고
손님을 맞이하셨습니다.
어르신댁에 들어선 다른 어르신들도 뭐하러 이렇게 준비해놨냐며 너무 수고많다고 인사를 건네셨습니다.
다른어르신들은 식사 전에 드실 음료도 준비해 가지고 오셔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맛있게 먹는 음식도 오랜만이라며 하하호호 웃으며 이런 자리 마련해줘서 너무 고맙고 맛있는 음식 제공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연씬 인사 하셨습니다.
감포구역은 회로 메뉴를 정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밭에서 가꾸는 상추와 껫잎을 준비하시고 매운탕도 준비하셨어요. 센터에서는 어르신과 함께 할 회를 준비하였습니다. 감포 횟집에서 주문하여 경로당에 갔더니 어르신들께서 기다리고 계셔서 함께 상추 씻고 밥상을 차렸습니다.
어르신들께서 회가 싱싱하고 맛있다고 이야기 하시며 한 어르신은 회장사를 30년 하셨는데 진짜 맛있는 회 사왔다고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대접해줘 고맙다하시면서 지나는 길에 언제든지 들러서 커피 한 잔 하고 가라고 웃으며 말하셨습니다.
매일 먹는 밥이지만 이렇게 둘러앉아 먹는 밥은 더 없이 맛있고 재밌는 밥상이 되었습니다.